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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체크카드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43
1. 체크카드란- 체크카드는 기존의 직불카드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연체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개발된 카드이며, 사용 즉시 통장의 잔액에서 출금이 되는 직불형 카드의 한 형태임. 2. 체크카드 발급 조건 - 은행과 카드사별로 각각 다른 조건을 나타냄 - 일반적으로 만 14세 이상 , 만 18세 이상을 체크카드 발급 조건으로 하고 있으며 -신용 불량자나 기업회원 외국인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됨 ★ 농협의 경우 당행에 계좌가 개설된 만14세 이상의 회원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을 해주고 있으며 신용불량자에게도 체크카드 발급을 해주고 있음 3. 체크카드 사용 - 체크카드는 국내 전용 직불형 카드로써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- 체크카드의 특성상 일시불 거래만 가능하며 할부 이용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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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MMF[Money Market Fund]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40
미국의 메릴린치 증권에서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전 세계 금융업계로 확산시킨 바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. 고객의 자금을 모아 전문 운용기관인 투신운용사가 콜론(Call Loan), CP(기업어음), CD(양도성예금증서)와 같은 기존의 단기상품에 집중 투자한 다음, 운용성과로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, 말하자면초단기 채권형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. ※ 유의해야 할 사항 먼저,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가격변동을 원인으로 한 원금손실은 확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. 단, 중소형 투신운용사 중에는 대형 투신운용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고위험 고수익 채권을 편입시키는 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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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MMF가 가지는 장점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40
① 저축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. 저축기간이 없다는 말은 사실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뜻입니다. 대개 수익증권은 가입 후 3개월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이익금의 70%에 달하는 큰 금액을 수수료(벌금)로 내야 하는데, 이에 비하면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금액의 제한도 없습니다. 경쟁상품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의 MMDA의 경우 5천만원, 1억원 등 금액별로 차등 이자율이 적용되는 것과는 달리 금액 제한 없이 동일하게 고금리를 줍니다. ②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 된다. 입출금이 자유로우므로 오늘 맡기고 오늘 찾을 수도 있습니다. (물론 이런 경우에는 이자가 없겠지요.) 그리고 단 하루를 맡겨도 연 3%대를 상회하는 고금리를 적용 받게 됩니다. ③ 은행의 6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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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CMA [Cash Management Account]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29
현재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.1∼0.2%의 이자가 붙습니다. 0.2%라고 가정했을 경우 통장에 항상 500만 원쯤 들어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 원에 불과합니다. 한 달 이자는 833원입니다.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의 잔액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볼 경우 이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. 따라서최근 뜨는 계좌가 CMA 통장입니다.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연 3%대의 이자를 받습니다. 2004년 증권사의 CMA 통장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올 3월 말까지 36만여 명이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 ※ CMA의 장/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.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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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채권형 펀드 유의점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28
① 수익률보다는 펀드 내 편입된 채권의 잔존 만기와 신용 등급을 확인합니다. ② 펀드 내 투자 대상 채권의 특성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. 투자 대상 채권의 종류가 불분명하거나 지나치게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는 펀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③ 일반 채권펀드보다는 회사채펀드와 국공채펀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회사채 펀드는 어느 정도 신용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국공채 펀드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 니다. ④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수익률은 하락하고,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수익률은 상승하므로 금리 상승기에 는 채권형 펀드의 가입을 유보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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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주식형 펀드경제 / 재테크 2006. 11. 6. 12:28
주식형은 성장형이라고도 불리우는데주식편입비율이 60-70%이상을 말합니다. 주식형펀드의 경우, 어떤 상품은 주식투자비중이 60%이상이라고 되어있구요. 어떤 상품은 70%이상이라고 되어있습니다. 일률적으로 주식투자비중이 30%이하 이렇게 정해지지는 않구요. 펀드마다 제각각 입니다. 결론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편입시킬수있는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그 펀드의 성격을 가늠합니다. 주식형펀드의 경우,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이 크기때문에 수익률이 높은 반면, 위험(변동성)도 큽니다.